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시현/작중 행적/1부 (문단 편집) == 중대 연합 훈련 편 == * 123화 중대 연합 훈련 첫날에 현관 앞에 집합해 있는 장면에서는, [[설유라]]가 정수아에게 업어달라고 했다가 1소대 부관에게 갈굼먹고 주눅이 든 모습을 보고, 이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쳐다본다. 훈련 현장으로 가는 기대마 안에서 [[김백희|1소대장님]]에게 훈련 진형을 점검해 달라 한다. 1소대장이 "설유라 왜 빠졌냐"고 하자 "기대마 보호 요원으로 뺐다"고 하지만 1소대장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"설유라도 훈련에 참여시키라"고 하자, 맨 뒷자리에서 자고 있던 설유라에게 가서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한다.[* 이때 표정이 씁쓸한 표정이다. 보통 라시현의 표정은 한쪽 눈이 죽거나 독기나 카리스마가 약간 서려있는데, 이번에 라시현의 표정은 순수하게 안타까움이 녹아있는 표정이다.] 쉬는 시간에 갑자기 타 중대 수인이 오더니 [[설유라]], 정수아의 면회를 요청받은 뒤 그 사실을 설유라, 정수아에게 알린다. * 124화 중대연합훈련에서 289 중대가 시위를 진압하는 역할을 맡았을 때 대원들이 방패를 지키느라 매우 힘들어하자 이것도 못 버티냐면서 무전기로 잔소리한다. [[송세희]], [[정수아]]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정수아가 송세희가 라시현처럼 엄청 풀린 기수라며 라시현이 송세희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을 상상하는 장면에서도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